지역사회 발굴 및 역량 강화 단체 소개 커뮤니티 발굴 및 역량 강화(UEC)는 도시 주민, 공무원, 단체, 기업과 협력하여 주민들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교육하고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상호 의존적인 이웃을 개발하는 독립적인 비영리 단체입니다. UEC의 초기 프로그램은 문해력, 예술 교육, 멘토링 및 기업가 정신 분야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.

UEC는 주로 컴턴이 직면한 어려움으로 인해 5세에서 23세 사이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컴턴은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100대 도시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. 성인 인구의 52%가 고등학교 졸업장을 취득하지 못했습니다. 25세 이상 주민의 94%가 4년제 학위를 취득하지 못했습니다. 고등학생의 43%가 제때 졸업하지 못했습니다. 18~24세 주민의 60%가 실직 상태이며 32%가 빈곤층 이하로 살고 있습니다.

UEC의 사명은 STEM 교육 및 예술에 대한 참여를 통해 컴턴 청소년들에게 대학 진학, 취업, 창업의 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. UEC는 특히 자원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, 따라서 이러한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와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이 우리의 열정이 되었습니다. 동시에 고등 교육이나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. 유아원부터 대학까지, 그리고 일부에게는 취업 및 창업에 이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과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소외된 아이들을 발굴하고 돕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.